아쉽게도 수리온계열 항공기에는 SAR MODE가 없어서 타 기종의 MOT 접근절차의 순서대로
상위모드를 활용해서 진행하는 절차를 아래와 같이 만들어 봤다.
해상에서 수색구조를 하다 보면 참조점이 없기 때문에 임기표적 발견 시 임기표적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GPS를 이용한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며
선회방법은 계기비행 절차선회에 있는 방법을 응용해서 적용하였으며
HSI와 Needle을 이용해서 임기표적의 위치를 항공기에서 지속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육상수색에 적용한다면 바람방향과 장애물등을 고려해야 하고,
접근 간 장애물 고도 이상으로 접근을 위해서는 EGPWS나 T-CUT을 활용해야 한다.

 

 


아래사진은 실제 해상에서 임의 부표를 표적으로 해서 위와 같은 절차로 진입한 항적이다.

해상 기상은 270도 23낫트

 

해상기상은 330도 15낫트

 


최초 이탈 시 45도 선회 후 바로 진입하지 않고 Racetrack Procedure를 응용한 이유는
진입방향에 따라 최종 접근거리가 짧아지는 모양을 그리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그리고 임기표적 상공에서 바람방향을 확인하고 좌표입력 후 접근방향 입력 등
절차를 진행하고 선회가 들어가면 같은 현상이 생기기도 한다.
(부기장이 표적을 입력하는 동안 기장은 바람방향을 보고 바로 45도 절차선회를 하는 절차숙달이 필요하다.)

MOT 버튼하나 누르면 이런 절차들이 이뤄져야 하는데
지금 운용하고 있는 항공기는 없는 이유로
상위모드를 이용해서 절차를 나열해 보았다.

위 방법들은 유사한 방법으로 군에서 TACTICAL APP(PinS APP)에도 활용되는 방법이기도 하다.  

아래는 속도별 선회반경(표준선회로 선회시)에 대한 자료이다.
위 MOT UPPERMODE 절차의 속도선정시 참고자료로 활용하였음을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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